부적이란, 어려운 시기에 꼭 굿으로만 해결하지 않고 부적, 살풀이로도 삶의 길잡이가 되어질 수 있습니다. 태림정사에서는 항상 새벽기도를 통해 신령님께 기도를 받아서 부적을 내립니다.